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린세스 메이커 4/엔딩 (문단 편집) === 프린세스(샤를과의 결혼) === ||<-8> [include(틀:영상 정렬, url=rNw1mvtVIjA)] || ||<-8> 조건 || || 체력 || - || 지력 || 450 이상 || 매력 || 500 이상 || 자존심(프라이드) || 450 이상 || || 도덕성(양심) || 500 이상 || 기품 || 700 이상 || 감수성 || - || 성품(기질) || 450 이상 || || 명성(지명도) || 500 이상 || 무술능력 || - || 마법능력 || - || 업보 || 0 || || 기타 ||<-7> 1. 마성은 99 이하. 2. 샤를과의 호감도는 75 이상. 3. 건국제에 반드시 참가를 해야 하며 8년째 건국제 때 샤를과 춤을 춰야 한다.[* 살이 찌면 드레스를 입을 수 없는데, '무리하지 않게 키운다'로 내버려뒀을 시 자동적으로 살이 쪄 8년째 건국제에서 드레스를 못 입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리 체중조절을 해 줘야 한다.] || ||<-2> 후일담 조건 || || 인간앞에서 사라진 마족 || 도덕심 700 이상 || || 인간계의 승리 || 도덕심 700 미만 || 패트리샤는 샤를과 결혼하여 왕국의 프린세스가 되었다. 역대 시리즈와 타이틀답게 진엔딩이 돼야겠지만 공략이 워낙 쉽고 샤를이 다른 공략캐인 바로아와 리에 비해 개성이 많이 후달려서인지 인기가 되게 없는 엔딩이다. 심지어 에필로그도 인간과 마족의 화합이 아닌 마족이 사라지거나 마족을 박멸해버리는 에필로그밖에 없어서 많이 찝찝한 엔딩이다. 완전판 이후 진엔딩이 추가되면서 아예 찬밥신세가 되기도 하였다. 그래도 완전판에서는 앨범 페이지 1순위를 차지하고 있는걸 보면 타이틀 값은 하는 엔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